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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기 캔스쿨2 훈련안내드립니다.[대구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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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17:35
선교에 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그것은 잘난 우리가 못난 그들에게 가서 바꾸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선교는 ‘와서 나를 따르라’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한마디로 그들에게 가는 패러다임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는 패러다임입니다.
우리가 알 듯이 예수님은 복음서의 마지막에 ‘가라’는 명령보다 먼저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마4:19, 막1:17)는 말씀을
선교적인 안목에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사람을 낚는 일은 우리의 몫이 아니라 바로 주님의 사역이며,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주께서 날마다 믿는 자를 더하신다’(행2:47)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를 때,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사람을 낚게 하신다는 관점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후반기 다양한 선교훈련의 장이 열렸습니다.
교단과 선교공동체, 지역교회가 준비한 소중한 훈련들을 만나며 바람이 있다면,
그냥 주어지는 도전에 ‘가자’가 아니라 선교는 제자를 삼는 것이니
먼저 제자로 예수님을 따르며, 동행하는 삶에서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며 만나는 준비된 장이 기대입니다.

*개강 10월 15일(목), 저녁 7시, 선교마을(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149길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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