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파송 선교사

창의적 접근지역 32개국 230여명의 선교사 파송

오늘날 지구상에는 7,000여개의 미전도종족이 있으며, 전세계 인구의 30억는 복음을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복음을 듣기에 가장 어려운 지역에 살고 있고 지리적으로 멀거나 격리되어 있으며 언어적 문화적 장벽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복음 전도와 교회 활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선교사 입국을 거부합니다.
이런 지역을 ‘창의적 접근지역’, 혹은 ‘선교제한 지역’이라고 부르는데, 주로 공산권과 이슬람권, 유대권이 이에 해당합니다.
HOPE(전문인협력기구)는 창의적 접근지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1989년 2월 14일, GMF(한국해외선교회) 내에 설립되었습니다.
1991년에 이슬람권과 중국에 파송을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 9개 권역 32개국에서 230여명의 선교사가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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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도종족

약 7,000여개

오늘날 지구 상에는 약17,000여개의 종족 중 7,000여개의 미전도 종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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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듣지 못한

30억명

전세계 인구 75억명 중 약 30억명은 복음을 전혀 듣지 못한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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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접근 지역

미전도종족 25억명

창의적 접근지역은 복음을 듣지 못한 인구의 80%인 25억명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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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선교회 파송

32개국 230여명 선교사

HOPE선교사 중 88%는 복음이 필요한 창의적접근지역에서 사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