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부안내

2월 세품관련 공지드립니다.

동역자 여러분,

아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들은 82명으로 늘었고,
그 가운데 우리가 살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에서 절반이 넘는 48명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갑자기 전날보다 추가 확진자들이 31명이나 늘어나면서 염려가 커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더구나 갑자기 많아진 확진자들의 발원지가 신천지교회기는 하지만, 교회 예배와 종교 활동에 참석했다가 다수의 사람들에게 퍼졌다는 뉴스로 인해
우리의 예배는 어떻게 하느냐? 여기에 한 달에 한번 모이는 ‘세계를 품는 기도회’는 어떻게 하는지 정해진 결정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최근에 베트남 정탐일정을 가진 스텝들과 훈련생들이 주는 우려에
지방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처 방안에 따라
오늘 가질 ‘세품기도회’는 쉬는 것으로 했습니다.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있는 곳에서 산적한 기도제목을 품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모두에게 급한 일 생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